논점 흐리기 금물, 과거 연애사는 당사자들끼리 해결하자.
서예지와 소속사는 이 사건에 대해 함구 중이다.
소속사와 전속 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김정현.
'디어엠' KBS도 동시에 입장을 밝혔다.
소속사 없이 가족이 직접 배우를 대리하고 있다
두 사람은 약 3년간 불륜 관계였다며 사죄했다.
루머가 불거졌다.
남편인 유리홀딩스 대표의 논란과 별개로 배우 활동을 이어간다
촬영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다.
두 사람은 '리턴'에 이어 영화 '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'에도 함께 출연했다.
(공식입장)